대학병원 전공의 복지부 2024-09-20 최근글클리앙: 대학병원 전공의 복지부‘전제조건 달지 말고 협의체 나와야’…’대화 압박’에 의료계 반발추석 위기 넘긴 정부, 탄핵 역풍 맞은 의협…’의료개혁’ 드라이브 거나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의료 개혁 방향이 아쉽네요.의사 증원만이 해답이라는 분들이 한가지 관과하는것.금일의 진료실 썰전공의가 떠난 의료현장 시스템이 문제다형사처벌 위험 커진 응급실…10년 새 형사소송 급증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의대생 학부모들은 한 발 뒤로 물러나줬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 의료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임신부 ‘제주→인천’ 이송도…“살려줘요” 환자들의 절규의대 교육 5兆 투입… 교수 1000명 늘린다추석연휴에 문여는 병원 숫자라는데, 뭔가 이상하네요…피부과 진료거부.4개월 아기.’응급실 뺑뺑이’.청주서 서울까지 이송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의대 증원은 그냥 정부 잘못이에요.미인계로 뽑혀서 교수님과 연애. 선 넘은 블랙리스트추석 명절 근무 의사 명단 등장…’응급실 부역자’ 낙인 조리돌림뽐뿌: 대학병원 전공의 복지부다음 단계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사직할 차례6[잭팟의 유혹 ③] 중독치료 전문가 인터뷰 “도박 중독자 237만명? 훨씬 더 많아”0의대 정원 늘려도 소용 없는 이유..8의료도 알리익스프레스 혹은 테무화10외국의대뿐만아니라 외국간호대도 오픈했던거였군요7의대증원 쑈 대단하다0의대 2000명 증원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171산부인과 2십?년차 전문의입니다. 의대생 2000명 증원 너무 신나하지 마셔요646의사증원하는 이유(feat. 의료민영화 = 의료패키지)17의료 민영화의 검은 속내 v313의료민영화의 실체 v2.8의료민영화의 숨은 큰 그림0의료민영화의 빅픽쳐. ㄷㄷ9의료 민영화 플랜107의사들이 질 것 같네. 앞으로의 상황 예상.(몇년은 아프지 말자)17광진구의 대학병원 전공의가 보건복지부 장관등 협박으로 광진경찰서에 고소 했다네요2복지부가 비대면진료로 또 헛소리 하고있죠17진짜로 초상지낼판인 의사 파업 근황6[전문] 2021년 의사 국시 시행방안 브리핑5지난 12월 13일 의료 정책 발표한 것의 연장선이긴 합니다만…9